Lyrics:
내가 사는 동안 끊임없이 주셨지.성경에 담긴 진리와 소중한 말씀들.충실한 종은 열심히 그 빛을 더하고따뜻이 우릴 돌보는 목자들 보냈지. 모든 대회마다 벅찬 감동을 느껴.돌아올 때면 언제나 “최고의 대회야!”집회에서 난 또 느껴, 그분의 손길을.더 많은 것을 배우며 나 자라 갈 거야.(코러스)한없이 놀라워,여호와께서 하신 일.너무나 소중해,여호와 매일 배우며 가까이 가는 일.왕국이 가져올 축복들 그려 봐, 매일.하느님과 함께 일하는 것 감사해.그분 말씀 알리면서 사랑 나타내지.내 마음 깊은 곳에 그분 평화 주셨고무엇이 옳은 길인지 가르쳐 주셨지.내 맘 정말 잘 아는 노래들 참 좋아. 가족 숭배하면서 계속 믿음 자라고서로 말은 달라도 모두가 연합돼 있어.하나가 되어 누리는 특별한 이 사랑.(코러스)한없이 놀라워,여호와께서 하신 일.너무나 소중해,여호와 매일 배우며 가까이 가는 일.왕국이 가져올 축복들 그려봐, 매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