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yrics:

내 맘 깊이 뿌리내린

당신의 그 말씀,

날 어루만져 주네요, 부드런 손길로.

살아가다 보면은

지칠 때도 있지만

아버지 말씀 언제나 지혜 주죠.


(프리코러스)

그 모든 두려움이

어느새 멀리 사라져.


(코러스)

그 어떤 시련에도

인내할 힘 주시니

난 당신을 또 오늘도 신뢰합니다.


때론 마음 약해져

주저앉고 싶을 때,

아버지 항상 내 손 꼭 붙드시죠.

그분 말씀 읽으며

마음 깊이 간직해,

그 인도 따라 걸으면, 힘겹던


(프리코러스)

그 모든 두려움이

어느새 멀리 사라져.

눈앞의 시련 너머 있는

가득한 축복을 바라봐.


(코러스)

그 어떤 시련에도

인내할 힘 주시니

난 당신을 또 오늘도 신뢰합니다.

매일.


(프리코러스)

모든 두려움이

어느새 멀리 사라져.

눈앞의 시련 너머 있는

가득한 축복을 바라봐.


(코러스)

그 어떤 시련에도

인내할 힘 주시니

난 당신을 또 오늘도 신뢰합니다.